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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최종 선정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으로 정주형 인재양성 기반 마련”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이 교육부가 공모한 교육발전특구 3차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 됐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청, 지자체,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전라남도 고흥교육지원청 [사진=한봉수 기자]

이번 선정은 지난해 예비지역 지정 이후, 고흥교육지원청과 고흥군이 지역의 실정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정책을 공동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노력으로 최종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전남 고흥교육지원청 학생들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지역 맞춤형 수업을 하고 있다. [사진=전라남도교육청]

이번 3차 공모에서 고흥은‘우주시대를 열어가는 글로컬 고흥미래교육밸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 공동체가 함께 하는 돌봄·성장 △ 고흥형 교육생태계 구축 △ 산·학 연계 글로컬 교육 △ 정주형 인재육성 기반 마련을 주요 추진 과제로 설정하였다. 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등 고흥만의 차별화된 교육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형선 고흥교육장은 ‘고흥군과 함께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교육으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교육지원청과 고흥군은 연차별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참여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환경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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