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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기본소득 모델 수립 용역 보고회 가져


여수형 기본사회 실현 전략 마련 ... 기본소득·주거 등 7개 정책과제 발표

[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남 여수시는 지난 8일 시청 회의실에서 ‘여수형 기본소득(사회) 모델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시의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시작됐다.

8일 전남 여수시에서 개최된 여수형 기본소득(사회) 모델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관계자들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사진=여수시]

보고회는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들과, 지역구 국회의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성과 공유와 향후 추진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용역사는 ‘삶이 아름다운 여수, 시민이 함께 잘 사는 도시’를 비전으로 소득‧에너지‧교통‧주거 등 7가지 영역의 기본사회 모델을 제안했다.

이를 위한 단기 과제로는 △섬섬청년소득, 소상공인 기회소득 등 범주형 기본소득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확대 등을, 중장기 과제로는 △해상풍력 기반 이익공유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등을 꼽았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추진 전략을 세우고,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완화 등 선결과제 해결을 위해 타 지자체와 연대하는 한편, 국비 지원, 국가기금 활용 등 제도개선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여수형 기본사회 모델 수립은 단순한 복지정책 발굴이 아니라 여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조적 전략”이라고 밝혔다.

/여수=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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