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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전통문화축제 회룡문화제 점검… '역사와 자긍심 담는다'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지난 6일 의정부문화재단을 방문해 내달 열릴 ‘회룡문화제’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한 점검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김동근 시장은 문화재단으로부터 주요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회룡문화제’는 1986년 시작돼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의정부 대표 전통문화축제다. 올해 축제는 내달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될 예정으로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 △과거제(한시백일장) △어린이 과거제(역사 골든벨) △전통 체험부스 △초청공연 △회룡난장(전통예술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다.

김 시장은 “회룡문화제는 의정부의 역사와 시민의 자긍심을 담은 축제”라며, “40주년을 맞은 만큼 안전과 내실을 모두 갖춘 행사로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 예술인 중심의 콘텐츠 기획 방향에 주목하며, “의정부 고유의 문화 자산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앞서 시는 지난 1일 의정부경찰서, 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원과 함께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 코스와 회룡문화제 메인 무대 설치 장소를 사전 점검해 안전 확보 및 교통 통제 방안에 대해 협의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문화재단·지역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회룡문화제가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반영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지난 6일 김동근 시장이 의정부문화재단에서 관계자들과 회룡문화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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