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탁구 여제’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내건 ‘2025 현정화배 당진해나루 오픈 탁구대회’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충남 당진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7일 당진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0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를 신청한 가운데, 지역 체육 인프라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4년 1월 당진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걸고 열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현 감독은 대회 기간 중 지역 탁구 유망주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직접 격려에 나설 예정이다.

현 감독은 “전국의 다양한 연령과 지역의 선수들이 함께하는 탁구 무대가 당진에서 열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당진시 명예시민으로서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회는 △8일 중장년·고령층을 위한 전국 라지볼 대회를 시작으로 △9일 전국·당진 지역 대회 △10일에는 충남·충북·대전·세종 지역의 탁구 동호인이 참가하는 충청부 대회로 마무리된다.
당진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진=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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