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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탄소중립 실천 앞장설 ‘환경살리미 강사 양성교육’ 개강


성주감(減)탄(Co2)프로젝트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성주군은 지난 5일 성주어울림복합타운 2층 문화강좌실에서 성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살리미 강사 양성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주군의 주민주도형 환경정책사업인 ‘성주감(減)탄(Co2)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민간 환경리더를 집중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8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성주군의 ‘환경살리미 강사 양성교육’이 열리고 있다 [사진=성주군]

교육과정에는 환경 전문강사를 초빙해 기후변화,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 이론 교육과 체험 학습이 병행되며, 특히 영농폐기물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실천 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8월 중 교육을 마친 수료자들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약 두 달간 소속 읍·면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펼쳐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환경살리미 강사들이 마을의 환경리더로서 탄소중립 홍보와 실천을 주도하는 구심체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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