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대구 달성군 드림스타트, 드림가족 70여 명과 함께한 ‘시네마 데이’…정서적 유대감 ‘쑥쑥’


권역별 영화관 활용, 리클라이너관 대관으로 세심한 배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이 특별 영화관람 프로그램 ‘달성을 꿈꾸는 시네마’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현풍과 상인 롯데시네마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70여 명이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동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성군 드림스타트 영화관람 프로그램 사진 [사진=달성군]

특히 군은 지난해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해는 현풍 롯데시네마 내 리클라이너 전용관을 별도 대관해 쾌적하고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리클라이너 좌석에서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한 참여자는 “방학 중 아이들과 이런 고급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건 처음”이라며, “군에서 이런 체험 기회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재훈 군수는 “이번 영화관람이 아동과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따뜻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문화복지 확대와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구 달성군 드림스타트, 드림가족 70여 명과 함께한 ‘시네마 데이’…정서적 유대감 ‘쑥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