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김경희 경기도 이천시장이 지역 우수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수산식품 제조업체 해강물산을 방문했다.
이천시는 김 시장이 지난 29일 백사면 내촌리에 위치한 해강물산의 생산 현장을 시찰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김 시장은 해강물산의 주요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기업 경영 및 수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1996년 설립된 해강물산은 엄격한 위생 관리와 품질 개선을 통해 '해동찬가'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했으며,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그린리스트에 멸치 수출 기업으로 등록될 만큼 뛰어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이번 방문에서 해강물산 측은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강화 등 해외 시장 개척에 필요한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시에 요청했다.
김 시장은 “‘행복한 동행’ 캠페인을 통해 고체육수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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