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 새마을회(회장 정연욱)가 지난 28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합천군 삼가면 외토리를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복구 활동은 달성군 새마을회 소속 협의회, 부녀회, 직장협의회, 새마을문고지부 등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자원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피해 농가의 비닐하우스를 정리하고, 쓸려 내려온 토사를 제거했으며 침수된 가옥과 주변 쓰레기를 정비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정연욱 달성군 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복구 활동은 달성군 9개 읍·면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추진한 것”이라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합천 지역은 이번 집중호우로 다수의 농경지와 가옥이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복구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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