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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뚜비’로 지역경제 활력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소개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지난 23~24일 경상북도 안동시 국립경북대학교에서 열린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제 및 지역 산업 지원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5회를 맞은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북연구원이 공동 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전국 정책 경연의 장이다.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제 및 지역 산업 지원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대권 청장 등 수성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성구]

수성구는 ‘캐릭터 온(溫) 더 로컬’을 주제로 지역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기반의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여성 공예가 육성과 창업을 지원하는 ‘뚜비공작소’ △세대 통합형 카페 ‘할로마켓’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들안예술마을’ 프로젝트 등 뚜비를 매개로 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전통시장이나 특산물 중심의 기존 지자체 성공 사례와 달리, 캐릭터라는 문화 자산을 지역 산업 전략에 접목한 차별화된 접근 방식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뚜비를 중심으로 한 교육·생산·판매의 선순환 구조가 경제 분야 우수 모델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뚜비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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