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18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 AI 인큐베이팅 크루’ 1기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명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시가 지원하는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흥원이 운영한 AI 기초양성교육 ‘2025 AI 영상 디렉터 양성과정’ 수료생 중 우수 교육생 10인을 선발해 본격적인 창작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총 36시간 동안 운영된 교육과정은 기획부터 연출, 편집까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당초 10명 정원에 48명이 지원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며, 교육 인원을 20명으로 확대해 18명이 최종 수료했다.
이날 행사에선 임명장 수여와 우수작 상영, 간담회 등이 함께 진행됐다.
AI 인큐베이팅 크루 1기로 선발된 10인은 향후 △AI 창작랩실 공간·장비·소프트웨어 지원 △역량강화 교육 및 컨설팅 △특수영상 네트워킹 데이(DFX NETPARTY) 참여 △지원사업 연계 영상제작 협업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성과전시 참여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이번 AI 인큐베이팅 크루 선발은 단순한 수료 인증을 넘어, 지역 창작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제작 환경에 창작자들이 선제적으로 도전하고 교류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향후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의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대전=김천겸 기자(kantki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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