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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귀농인의 집’ 3개소 입주자 모집…“초기 정착 걱정 덜어드립니다”


귀농준비는 귀농인의 집에서 시작하세요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성주군(군수 이병환)이 안정적인 귀농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인의 집’ 3개소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귀농인의 집은 초전면 자양리와 봉정리에 각각 위치하며, 33㎡ 규모의 거실·주방, 방 1개, 화장실 1개 등 기본 편의시설이 완비된 임시 거처다.

성주군의 귀농인의 집 전경 [사진=성죽ㄴ]

입주자는 계약일로부터 1년간 거주할 수 있고 다음 입주자가 없을 경우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임대료는 월 8만원, 공과금은 월 15만원 수준으로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책으로 평가된다.

입주 자격은 현재 도시지역(동 단위)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 중 성주군 귀농 희망자이거나, 성주군으로 전입한 지 2년 이내인 사람으로 농업에 종사 중이거나 종사를 희망하는 경우다.

성주군은 현재 총 8개소(대가면 1, 용암면 1, 벽진면 1, 초전면 5)의 귀농인의 집을 운영 중이다. 주거 지원뿐 아니라 영농기술 교육, 지역 사회 적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귀농 초기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귀농인의 집은 단순한 거처를 넘어, 귀농을 준비하는 분들이 실제 농촌 생활을 체험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입주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경영팀으로 방문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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