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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여성단체와 ‘인구위기 극복’ 맞손…결혼문화 확산 업무협약


대한민국 결혼 1번지 달서구,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잘' 만나보세'뉴(NEW) 새마을 운동 등 공동대응 다짐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4일 (사)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종선) 및 산하 36개 여성단체와 함께 초저출생 인구위기 극복과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차원에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결혼·출산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층의 삶과 가치에 공감하고,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퍼뜨리는 데 목적이 있다.

이종선 회장과 이태훈 달성구청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달서구]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긍정적 결혼문화 확산 △미혼남녀 만남 주선 지원 △결혼장려사업 홍보 및 자원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으며, 향후 범국민 캠페인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달서구가 추진 중인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협력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기반 결혼문화 조성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인구위기 극복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지역 여성단체들과 함께 대응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결혼과 출산을 응원하는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와 달서구청과의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달서구]

한편, (사)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과 여성 권익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여성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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