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국악산업 진흥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국내외 30개 기업 내외다. 모집 분야는 국악기 전시, 무대의상, 국악 서적과 악보, 공예와 장신구 산업부터 음반 제작, 유통산업, 공연기획, 교육산업 등 국악 산업 전반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다음 달 5일까지 충북문화재단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조직위는 현장 참여 가능성, 산업구조 내 영향력, 전시 적합성 등을 평가해 참여 기업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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