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 증평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군청 구내식당 운영을 조정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구내식당은 오는 7월 1일부터 매주 금요일 문을 닫는다.
구내식당은 평일 점심시간마다 운영하고 있으나, 주 1회 휴무를 도입해 점심 시간대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를 유발할 계획이다.

군은 군민과 상인 의견을 받아 부분 휴무 효과를 분석하고, 운영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군청 공직자들이 지역 소비의 마중물이 되어,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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