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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전국 첫 ‘지역 산촌활성화지원센터 공모’ 선정


[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도는 전국 처음으로 산림청의 2025년 지역 산촌활성화지원센터 지정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귀·산촌인의 정착 및 창업, 공동체 활성화 등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엔 괴산군 산촌·귀산촌 분야 민간 전문기관인 ㈜청년파트너스(대표 임찬성)가 산촌지역 전문지원기관으로 공인 받았다.

충북도청. [사진=아이뉴스24 DB]

지역 산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역 산림자원과 공동체 기반을 활용해 △귀·산촌 희망자에 대한 상담·교육·컨설팅 △창업·일자리 연계 지원 △사회적기업 육성 △지역산촌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충북도는 △전담조직 및 전문인력 확보 △산촌분야 사업운영 규정 △상담·교육이 가능한 물리적 인프라 등 법정 요건 충족 여부와 괴산군과의 연계 추진 의지, 지역 협력 기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산촌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산촌활성화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산촌활성화 모델도 지속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김남훈 충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청 지정 지역센터로 공인됨에 따라, 귀·산촌인을 위한 전문상담과 지원 기능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림자원과 인적·지역 자산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산촌 공동체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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