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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애터미 상생 약속…속리산 포레스트 공식 오픈


[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 보은군에 있는 옛 속리산 유스타운이 ‘애터미’의 연수시설로 거듭난다.

보은군은 29일 옛 속리산 유스타운인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애터미(회장 박한길)와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998년 문을 연 속리산 유스타운이 2020년부터 사실상 폐업 상태에 이르자 애터미는 2023년 이 건물을 사들여 호텔과 연수원으로 리모델링했다.

호텔동에는 VIP실(4개) 등 객실 44개와 카페, 연수동은 온돌방(11개)·발코니룸 등 70개 객실과 강당을 갖췄다. 건물 주변에는 캠핑장도 조성됐다.

최재형(왼쪽) 보은군수와 박한길 애터미 회장이 29일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보은군]

이날 협약에서 최재형 보은군수와 박한길 애터미 회장, 윤용순 애터미 대표 등은 △속리산 포레스트 내방 교육생 생활인구 인식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속리산 포레스트 구내식당 식자재 구매 시 보은군 농산물 우선 고려 △애터미와 보은군 중소기업 간 상생 방안 도출 △동반 성장 문화, 나눔 문화 의식 공유 △행정적 지원 최우선 협조 등을 약속했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속리산 포레스트를 통해 보은군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애터미는 이날 속리산 포레스트 입구에서 태평휴게소까지 왕복 9.3km 거리를 걷는 포레스트 워크 행사에서 모인 5000만원을 보은군에 기부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과 애터미의 상생은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은=윤재원 기자(yjone71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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