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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필 경주시의원, "원도심 살릴 체험형 상점거리·글로컬 테마거리 조성 필요"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주시의회 최재필 의원은 24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경주시가 황오동 도시재생 뉴딜사업(275억원)과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80억원)을 추진 중임에도, 원도심 내 소규모 상가의 공실률이 25%에 달하며 전국 평균(6.7%)의 약 4배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최재필 경주시의원. [사진=경주시의원]

이어 단순한 금전적 지원보다는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콘텐츠 중심의 정책이 중요하다며 두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첫 번째는 '체험형 상점거리 특화' 방안으로, 역사도시 경주의 특성을 반영한 원데이 클래스 및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쇼핑과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를 구성하자는 제안이다.

두 번째는 '글로컬 테마형 거리 조성'으로,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테마 거리를 조성하고 국가별 이벤트를 개최해 외국인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자는 내용이다.

최재필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민과의 긴밀한 협의와 시민의 직접 참여를 기반으로 한 거버넌스 체제 구축이 필요하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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