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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페리·대저해운, 독도사랑 기부 동참…“미래세대 독도 교육에도 힘 보탠다”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 방문 지원 약속

독도사랑실천 기부금 전달. [사진=독도사랑운동본부]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대저페리·대저해운이 독도 사랑 실천을 위한 기금을 (사)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창준 대저페리·대저해운 이사와 조종철 독도사랑운동본부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저페리·대저해운는 포항~울릉도 간 동종 여객선 중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와 울릉도~독도 간 썬라이즈호를 운항하는 여객선사다.

지난 2014년부터 포항~울릉 항로 해상 여객 운송 사업을 시작한 이들은 지난 2019년 경상북도 울릉군과의 공모와 공동 협약을 통해 지난 2023년 동해안 대형 초쾌속 여객선 시대를 열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독도사랑운동본부의 공식 후원 기업으로 가입, 독도 사랑 실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기금 전달은 협약의 일환으로, 울릉~독도를 운항하는 ‘썬라이즈호’ 수익금 일부로 조성됐다.

정홍 대저해운·대저페리 대표는 “대한민국 동해의 끝 섬인 울릉도와 독도를 국민들이 방문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에 사명감을 느낀다”며 “2025년부터는 대한민국 독도 홍보의 미래를 책임질 제3기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원들의 울릉도·독도 방문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상섭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는 “2024년 한 해 동안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대저해운·대저페리와 함께 더 많은 국민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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