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국제교류재단과 평택대학교가 지난달 27일 평택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국제교류와 외국인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택시 관내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생활 정착 지원, 국제교류 활성화, 주한미군 지원 확대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 △유학생 대상 글로벌 인턴십 지원 △국제개발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외국인 지원과 지역사회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적극 도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정종필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평택시가 외국인과 내국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두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평택대학교 총장은 “평택대학교는 ‘지속가능한 혁신대학’과 ‘지역 협업 상생대학’이라는 목표로 국제도시 평택의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들을 배출해 왔다”며 “두 기관의 협력이 평택 지역사회 전반적으로 혁신을 추동하고 ESG·윤리경영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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