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연말을 맞아 각계각층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는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주)아소비교육 충남지사는 23일 천안 삼일육아원에 아이들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생필품은 지난 13일 아소비 충남지역 원장들이 기증한 물품으로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구입했다.

전미영 아소비 충남지사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소비는 유치원~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특허받은 교재로 핵심 교과 과정을 가르치는 교육 프랜차이즈(전문 교육원)다.
(주)아소비교육 충남지사는 충남지역 교육원 운영과 신규 교육원 창업 상담 등을 지원·교육하고 있다.

특수 윤활제 제조·판매기업인 ㈜루브텍시스템도 이날 천안시청을 방문해 (재)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홍성원 루브텍시스템 대표이사는 “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성과를 거두는 과정에서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 동참은 기업의 책무”라고 밝혔다.
천안동부새마을금고는 원성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이밖에 의료폐기물 중간처리업체인 창광실업(주)은 성거읍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천안시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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