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그룹 뉴진스가 축구 경기가 열리는 그라운드로 온다. 오는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선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과 김민재가 뛰고 있는 바이에른 뮌핸이 만난다.
프리시즌 매치로 쿠팡플레이가 준비한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2' 경기다. 쿠팡플레이는 토트넘과 팀 K리그의 시리즈1에 이어 시리즈2에서도 최고의 하프타임 쇼를 보여줄 그룹을 초청했다.
쿠팡플레이 측은 "하프타임 쇼를 장식할 퍼포먼스팀으로 뉴진스를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뉴진스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까지 글로벌 최정상 그룹으로 꼽히고 있다.
![그룹 뉴진스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1197a9514388f.jpg)
지난 2022년 7월 데뷔부터 돌풍을 일으켰고 이어 발매하는 곡마다 전 세계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K팝 아티스트 중 데뷔 후 최단기간(1년)에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6월) 일본 데뷔 싱글로 발매한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은 100만 장 넘게 팔리며 자체 통산 다섯 번째 밀리언 셀러를 기록했다. 뉴진스는 이로써 지금까지 발표한 음반 5장 모두 밀리언 셀러를 달성했다.
뉴진스는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이 경기를 치르는 하프타임 쇼를 꾸미게 돼 설렌다"며 "그라운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00년 창단한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다.
![그룹 뉴진스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cb8f48a5eef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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