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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1회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성료


[아이뉴스24 이상주 기자] 경상북도 울릉군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200명이 참여해 제1회 청소년의 달 기념식 개최하고 다양한 진로 적성 체험 캠프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지역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청소년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행사도 준비 중이다.

지난 25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진로특강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사진=울릉군청]
지난 25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진로특강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사진=울릉군청]

이날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는 진로탐색 활동을 지원하고, 학부모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의 진로특강도 진행했다.

그 외에도 5월 중 학교로 찾아가는 성교육, 청소년위원회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행사를 통해 청소년이 꿈을 찾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이상주 기자(lsj3696ls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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