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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속리산축제서 향토음식거리 ‘솔향미가’ 홍보


[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 보은군은 속리산축제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향토음식거리 '솔향미가'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솔향미가는 속리산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5년 조성된 향토음식거리다. 현재 46개 업체가 운영 중이다.

솔향미가 로고가 부착된 업체를 이용 후 네이버·인스타에 리뷰를 남기면 속리산 잔디공원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홍보 부스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영수증 리뷰 1개당 사은품 1개씩을 선착순 지급한다.

이보경 위생관리팀장은 “향토음식거리 솔향미가에서 보은의 향토음식도 맛보고 다양한 사은품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솔향미가' 향토음식거리. [사진=보은군]
'솔향미가' 향토음식거리. [사진=보은군]

/보은=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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