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슬립, 수면 최적 온도 맞춰주는 여름 토퍼 매트리스 신규 런칭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프로젝트슬립이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여름에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토퍼 매트리스인 NEW쿨링토퍼를 최대 64% 할인된 금액으로 출시했다.

프로젝트슬립은 그동안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냉장고 이불, 쿨쿨곰 등 때 이른 초여름 날씨에 맞춰 여름맞이 제품을 출시했다.

NEW쿨링토퍼는 온도반응형캡슐(이하 TRC) 소재의 커버와 에어홀 구조를 더한 고밀도트렌지션폼을 사용해 여름 맞춤형 토퍼 매트리스다. TRC 커버는 피부에 닿는 순간 열을

흡수해 시원함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슬립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커버는접촉 냉감 지수인 Q-Max 지수가 일반 나일론 소재의 쿨 커버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시원함을 선사하는 것에서 나아가 체온을 약 2℃ 낮춰 기초 체온보다 1~2도 낮은 수면 최적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에 더해 한여름에도 답답함 없는 사용을 위한 에어홀 구조의 내장재를 사용하여 쾌적을 극대화했다.

NEW쿨링토퍼에 사용된 고밀도 트렌지션폼은 탄탄한 감도로 허리를탄탄하게 받쳐주며, 어떠한 자세든 체압을 완벽하게 분산시킨다. 또한 1300개의 미세 지압 포인트를 갖춰 수면 중 움직임에 따라 전신을 지지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자극과 함께 배김 없이 쾌적하게 잘 수 있다.

통기성도 뛰어나다. 공기가 잘 통하는 에어홀 구조로 제작해 열이 고이지 않고 공기가잘 통하여 매트리스의 사용감을 해치지 않았다.

습기나 열기가 에어홀을 통해 잘 배출되기 때문에 변형이 적어 오래 사용할 수 있다.탄탄한 지지력과 쾌적한 통기 구조로 설계되어 여름 토퍼 매트리스로 사용하기 적합하다.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를 더해 뒤척임에 밀리거나 밟았을 때 미끄러울 수 있든 기존토퍼 매트리스의 단점을 보완했다. 덕분에 잠을 자거나 거실 매트리스로 두고 사용해도밀림에 대한 불편함 없이 사용 가능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OEKO-TEX 등 다양한 시험 성적서를 확보했다.

특히 여름철 땀 흘림이 많은 아이들, 남성분들을 위한 여름 잠자리로 탁월하다.

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NEW쿨링토퍼는 냉감 소재로 제작되어 약한 강도의 바람에도충분히 시원하게 숙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며 “올여름 전기세 걱정 없이 시원하게 보내고 싶으시면 NEW쿨링토퍼를 추천 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