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은행, 충북대 ‘이천원의 저녁밥’ 후원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신한은행 충북영업부는 10일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천원의 저녁밥’ 사업에 2000만원을 기탁했다. 충북대는 고물가 시대에 학생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해 천원의 아침밥과 이천원의 저녁밥 사업을 도입했다. 신한은행 충북영업부는 2018년부터 매년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달라며 1000만원 이상의 발전기금을 충북대에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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