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7일 오전 10시30분쯤 충북 충주시 양성면의 한 교량에서 70대 A씨가 몰던 5톤 화물차가 2m 아래 하천으로 떨어졌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7일 오전 10시30분쯤 충북 충주시 양성면의 한 교량에서 70대 A씨가 몰던 5톤 화물차가 2m 아래 하천으로 떨어졌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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