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 청주시는 7일 임시청사에서 청주복지재단, GS리테일과 각각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복지 취약계층 위기 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이뤄진 이날 협약식에는 이범석 시장과 남미옥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 한기원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범석 청주시장(가운데)과 청주복지재단, GS리테일 관계자들이 7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력 협약식'을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https://image.inews24.com/v1/3a7a37c0d288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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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 청주시는 7일 임시청사에서 청주복지재단, GS리테일과 각각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복지 취약계층 위기 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이뤄진 이날 협약식에는 이범석 시장과 남미옥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 한기원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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