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이창식 용인특례시의원(국민의힘 대표의원)은 2일 대회의실에서 의회 정책지원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는 다선(多選)의원과 정책지원관이 만나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의원은 간담회에서 재선의원으로서 그 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용인의 변천사부터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사무와 체육 행정까지 여러 현안들을 설명했다.
‘용인 토박이’인 이 의원은 정책지원관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정 발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창식 의원의 지역구는 신봉·동천·성복동으로 용인특례시의회 제8대, 제9대 재선의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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