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어린이날을 앞둔 2일 지역의 한 어린이집을 깜짝 방문해 일일교사가 되어 원생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학부모 의견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범석 시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어른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시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청주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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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어린이날을 앞둔 2일 지역의 한 어린이집을 깜짝 방문해 일일교사가 되어 원생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학부모 의견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범석 시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어른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시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청주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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