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충주시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종배 후보가 4선 고지를 밟았다.
이종배 당선인은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득표율 51.11%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김경욱 후보 48.88%와 2.23%p 차이로 신승을 거뒀다.
이 당선인은 “충주시장부터 22대 총선까지 다섯 번이나 믿어준 충주시민에게 감사하다”며 “같이 경쟁한 김경욱 후보와 지지자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김 후보 공약 중 충주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적극 검토해 추진하겠다”며 “충주를 교통물류 중심도시, 경제 자족도시, 명품 문화·관광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를 견제와 균형의 장으로 다시 조성겠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같은 방향을 바라봄으로써 국민이 정치를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의 정치’로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난 14년간 충주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만을 생각하며 달려왔다”며 “그동안 착실히 준비한 만큼 충주발전이 알차게 결실을 맺고, 국회가 다시 국민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분골쇄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주=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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