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후보가 민주당 텃밭인 청원구를 지켜내면서 초선에 성공했다.
송재봉 당선인은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득표율 53.28%를 얻어 국민의힘 김수민 후보 46.71%를 6.57%p로 따돌리고 당선했다.
송 당선인은 “이번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닌 청원구민의 승리이자 국민의 승리”라며 “사랑하는 청원구민 덕분에 당선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청원의 역동적인 DNA를 깨우고, 다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늘 청원구민의 곁을 지켜왔고, 앞으로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을 제대로 심판하고, 민생을 더 꼼꼼히 살피겠다”며 “초심을 잊지도, 잃지도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원구민의 기대와 바람을 마음 깊이 새겨 믿고 선택해 준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더욱 열심히 듣고 소통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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