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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후보, 제주영어교육도시 교통인프라 개선 약속


[아이뉴스24 박태진 기자] 4⋅10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고기철 국민의 힘 후보는 지난 2일 제주영어교육도시를 방문, 주민들과 학부모들을 만나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을 위한 주정차 문제 등 교통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고기철 후보 [사진=고기철 후보 선거사무실]

학부모들은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의 교통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작년 500여 명 정원 증원이 승인됐고, 2026년에는 5번째 신규 국제학교가 설립될 예정이다. 인구는 점점 증가하고 있으나 주차장과 교통인프라가 확충되지 않는 상황이다.”며, “특히 최근 서귀포시는 학교 주변 통학로에 주차장과 교통인프라 개선은 외면한 채, 오히려 5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현행 20분에서 5분으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학부모들의 반발이 크다”는 이야기를 청취했다.

이에 고기철 후보는 “어린이 통학로 주변에 불법주정차를 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을 것”이라며,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제주영어교육도시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통인프라 개선을 통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주=박태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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