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일 간 성과를 내는 관계 실현은 쌍방 이익에 합치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인 납북자 문제에 대해서는 "총리 직할의 고위급 대응을 해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일 간 성과를 내는 관계 실현은 쌍방 이익에 합치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인 납북자 문제에 대해서는 "총리 직할의 고위급 대응을 해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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