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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 광주 'AI 산업도시'로 전환…청년 유출 방지


"투자 재원·창업 공간 제공 등 단계별 지원"

[아이뉴스24 정태현 기자] 새로운미래가 광주의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인공지능) 기반 미래 산업도시로 전환하겠다고 공약했다.

주찬미 대변인은 22일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을 육성하고, 산·학·연·정이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왼쪽부터) 새로운미래 주찬미 대변인과 양소영 책임위원, 신정현 책임위원이 22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미래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새로운미래]
(왼쪽부터) 새로운미래 주찬미 대변인과 양소영 책임위원, 신정현 책임위원이 22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미래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새로운미래]

주 대변인은 "창업가와 기업들이 스케일업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재원, 창업 공간 제공, 노무 및 인사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AI 윤리의 세계적 기준을 선도적으로 연구하는 산-학 협력 기반의 글로벌 허브를 광산에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신정현 책임위원은 "새로운미래가 AI 사업을 위한 가장 높은 문턱인 '2단계 예비 타당성 면제'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며 "주에 미래 산업 역군을 양성하며, 광산을 대한민국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핵심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새로운미래가 발표한 전략은 광주의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소영 책임위원은 "광주가 전국 17개 시도 중 청년 인구 유출률이 가장 높다. 특히 20대의 유출 비중이 크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5월 기준으로 3000여 명의 청년이 광주를 떠났다"면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태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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