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휴그린, '프리미엄 창호' 신규 TV 광고 공개

배우 신민아 5년 연속 발탁…'창, 그 너머의 창. 작품' 슬로건 담아

[아이뉴스24 이시은 기자] 금호석유화학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은 프리미엄 창호 제품을 소개하는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휴그린 신규 TV 광고 이미지. [사진=금호석유화학 휴그린]

이번 광고는 5년 연속 모델로 발탁된 배우 신민아와 함께 '창, 그 너머의 창. 작품'이라는 슬로건을 담았다. 하나의 작품이 되는 휴그린 창호 제품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TV 광고는 모델 신민아의 나레이션으로 △청정을 돕는 '자동환기창 Pro' △창틀 떨림 현상 등을 방지하는 '소프트 클로징' △오브제 스타일의 '유리난간창' 등 다양한 프리미엄 창호 제품 특징을 직접 소개한다. 올해로 5년째 휴그린의 모델로 발탁된 신민아는 기능을 직접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창호 제품이 작품으로 보여지는 TV 광고의 컨셉을 표현했다.

허권욱 금호석유화학 건자재사업부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위한 섬세한 기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접목돼 보다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는 휴그린의 창호 제품을 설명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휴그린은 창호가 고객들의 삶의 품격을 높여주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창호시장을 선도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시은 기자(isieun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