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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노영민 “신용한 청주 전략공천 어려울 것”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 청주 상당 노영민 예비후보가 당 인재 15호로 영입된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의 청주지역 전략공천설과 관련해 “어렵다고 본다”고 예측했다.

노영민 예비후보는 27일 충북도청 기자실을 찾아 “지역 선거의 경우 수도권처럼 바람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청주 상당 예비후보가 27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한준성 기자]

노 예비후보는 “선거는 종합예술이다. 복잡하고 준비할 게 너무 많다”며 “근데 지금 시작해서 선거를 치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에서 청주 상당에 정우택 의원을 공천한 것에 대해선 “제가 흥덕구에서 3선을 하는 동안 한 것과, 정우택 의원이 상당에서 3선하며 한 것을 비교해 봤는데 내가 100을 했으면 10도 하지 않았다”며 “뒷골목 포장하는 게 국회의원이 할 일이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이어 “상당구에서 진행한 종합적 플랜이나 메가 프로젝트가 없다. 광역교통망이나 지하철 시대 이야기하는데 도대체 언제 한 건데 숟가락을 얹으려 한다”며 “문재인 정부 때 다 계획하고 마무리 지은 건데 이러면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이 서운해 한다”고도 했다.

이 같은 노영민 예비후보 발언에 정우택 예비후보 측은 즉각 반발했다.

국민의힘 청주상당 국회의원 정우택 선거대책본부 박한석 공보단장은 성명서를 통해 “정우택 부의장이 충북과 청주지역을 국가 차원에서 특별 지원하는 내용의 중부내륙특별법 국회 통과와 역대급 대규모 국비와 특교세(특별교부세) 확보 등청주시민과 청주시·충북도 공직자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는 언론보도 검색과 같은 작은 노력으로도 알 수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상당구를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의 미약한 존재감을 부각하려하는 기억조작·구민기만·여론 왜곡 망언들을 멈추고 거두길 바란다”고 했다.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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