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태규 기자]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세부 방안을 발표한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보험·금융·증권 업종의 약세와 함께 코스피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2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0.62포인트(0.77%) 하락한 2647.08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118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475억원, 기관은 86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메리츠금융지주,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퓨처엠, 셀트리온, 삼성SDI 등이 강세를 보였고 KB금융, 삼성물산, 신한지주, 삼성생명, 기아, 현대모비스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 의료 정밀, 기계, 의약품 등이 올랐고 종이·목재, 보험업, 금융업, 유통업, 증권 등은 내렸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17포인트(0.13%) 하락한 867.40에 거래됐다.
개인이 1345억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7억원, 855억원을 내다 팔았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이 19%대로 급등했으며 이오테크닉스, LS머트리얼, 셀트리온제약, JYP Ent. 등도 올랐다. 에코프로비엠, 솔브레인, 펄어비스, 동진쎄미켐, HPSP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기타서비스, 신성장기업, 화학, 오락, 운송·부품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중견기업, 제약, 음식료·담배, 통신장비는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10원(0.01%) 내린 1330.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황태규 기자(dumpli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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