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프로골퍼 이제영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에 버디후원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이제영이 올해 시즌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팬클럽인 ‘러블리제영’이 버디 1개당 1000원씩 모금한 것이다. 이제영은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내 꿈을 키우는 아동들을 돕겠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꿈이 있으나 경제적 이유로 꿈을 펼칠 수 없는 인재양성아동 사업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프로골퍼 이제영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에 버디후원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이제영이 올해 시즌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팬클럽인 ‘러블리제영’이 버디 1개당 1000원씩 모금한 것이다. 이제영은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내 꿈을 키우는 아동들을 돕겠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꿈이 있으나 경제적 이유로 꿈을 펼칠 수 없는 인재양성아동 사업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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