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상상인증권은 6일 코스맥스엔비티가 2024년 6년만의 완전 턴어라운드를 기대한다며 목표주가 85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상상인증권은 6일 코스맥스엔비티가 2024년 6년만의 완전 턴어라운드를 기대한다며 목표주가 8500원을 제시했다. [사진=코스맥스엔비티]](https://image.inews24.com/v1/ff3168e2287ac0.jpg)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엔비티의 내년 예상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올해 대비 10.7%, 90.7% 증가한 3742억원, 영업이익 285억원”이라며 “올해의 성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순이익이 2018년 이래 처음 흑자전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국내에서 독자 소재 활용 전략이 유의미한 성과를 나타내면서 매출 믹스가 개선됐다”며 “내년에도 별도 법인이 10% 초반대의 안정적인 마진을 창출할 수 있는 근거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해외 실적은 올해 3분기부터 나타난 호주의 흑자전환 구조가 연간으로 안착해 연결 이익 내 기여도 상승이 예상된다. 올해 구조조정 효과가 미미했던 미국 역시 내년 매출 안정화와 함께 적자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코스맥스엔비티는 전 법인에서 주력 매출처를 성장 채널 위주(온라인 업체, 제약사, 인디브랜드 등)로 다변화시키고 있다. 올해 이미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내년에도 이러한 추세가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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