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 진천군이 중학생을 대상으로 소규모 맞춤형 AI(인공지능) 융합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오는 12월 23일까지 진천군과 KAIST(융합 교육연구센터), 진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하는 이 교육은 진천군 교육 특화사업인 2023년 K-스마트교육 2.0+(플러스) 사업의 하나다. KAIST 박사가 학생들을 직접 지도한다.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컴퓨팅 사고력, 자율적인 탐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둬 9월부터 12월까지 격주 토요일 8주 차 수업으로 구성됐다. 중학교 1~2학년 학생 15명이 대상이다.
학생들은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의 심화 개념들을 익히고 실습하며, AI 활용 역량이 증대될 수 있도록 팀별 프로젝트도 수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혁신도시두드림센터에서 진행되며, 내년부터는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 인공지능 교육센터에서 100차시로 확대 운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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