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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생산 창녕 마늘 첫 경매


3천580여 농가 참여해 총 1천779톤 마늘 출하

[아이뉴스24 이상욱 기자] 경상남도 창녕군은 지난 1일 창녕농협 등 지역 5개 농협 공판장이 올해 햇마늘 초매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창녕 지역은 국내 마늘 최대 생산지다.

올해 마늘 첫 경매를 알리는 초매식에는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마늘 생산 농민과 상인들이 몰렸다. 이날 경매에는 3천580여 농가가 참여해 총 1천779톤의 물량을 출하했다.

경상남도 창녕농협 공판장에서 지난 1일 햇마늘 초매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상남도 창녕군]

특히 성낙인 경상남도 창녕군수와 조해진 국민의힘 국회의원(밀양·함안·창녕·의령) 등이 초매식에 참석해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마늘 생산 농민을 격려했다.

성 군수는 “농가는 건조와 선별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홍수 출하가 되지 않도록 출하 시기를 조절해달라”며 “창녕 마늘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가격 지지를 위해 창녕군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이상욱 기자(lsw303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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