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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최저가격 결정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라남도 곡성군이 전날 '곡성군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곡성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최저가격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통계청, 축산물품질평가원, 전국 주요 도매시장의 상품 기준으로 2020년~2022년 3개년의 평균 가격 등을 고려해 농축산물의 최저가격을 결정했다.

전라남도 곡성군청 전경 [사진=곡성군]

이번 지원 대상 품목으로는 쌀, 고추, 옥수수, 딸기, 멜론, 토란, 잎들깨, 매실, 사과, 배, 감, 한우 12개 품목이다.

곡성군이 결정한 올해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최저가격은(1㎏ 기준, 한우는 지육단가) ▲쌀 2천465원 ▲건고추 1만7천772원, ▲풋고추 2천612원 ▲옥수수 916원, ▲딸기 7천44원 ▲멜론 2천772원 ▲토란 1천645원 ▲잎들깨 6천889원 ▲매실 1천692원 ▲사과 2천152원 ▲배 2천284원 ▲감 1천788원 ▲한우(비육우/암) 1만9천254원 ▲한우(비육우/수) 1만9천123원 ▲한우(비육우/거세) 20,120원이다.

‘곡성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농축산물의 급격한 시장가격 변동으로 농업인들이 농업경영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경우를 대비해 마련됐다.

관내 주요 농축산물의 도매시장가격이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때 도매시장가격과 최저가격과의 차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작년 말 기준으로 100억 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곡성군 관계자는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으로 농·축산물의 가격하락으로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농업인 소득 보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김상진 기자(zz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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