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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기차업체 리비안, 예상 밑돈 4Q 실적


매출 8천784억원·올해 생산차량 5만대 전망 발표…시장 예상치 하회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리비안이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냈다.

리비안 전기차 [사진=리비안]
리비안 전기차 [사진=리비안]

리비안은 28일(현지시간, 한국시각 1일) 작년 4분기 6억6천300만 달러(8천784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예상 전망치는 7억1천700만 달러(9천500억 원)였다.

또한 리비안은 주당 1.87달러(2천477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리비안 관계자는 주주 서한을 통해 “공급망 이슈는 계속해서 우리의 생산을 제한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지난 분기에는 상당 기간 생산을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가 올해에도 계속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다만 작년에 경험했던 것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비안은 올해 작년의 두 배 수준인 5만 대의 차량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5만대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6만 대보다 낮은 전망치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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