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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일본 총리, 축농증 전신 마취 수술 후 복귀


13일부터 집무 시작

[아이뉴스24 이혜진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11일(현지 시각) 코막힘 등의 원인이 되는 만성부비강염(축농증) 치료를 위해 도쿄 시나가와구의 한 병원에서 전신 마취 수술을 받았다.

12일(현지 시각) 도쿄신문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의 수술은 11일 무사히 종료됐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후 7시 전에 총리 관저로 돌아와 다음날 업무를 재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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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전신 마취로 이뤄졌으며 해당 시간 동안 내각법에 따라 서열 2위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이 임시 대리로 총리직을 맡았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해 11월부터 코막힘 등 축농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수술 후 자신의 트위터에 "수술이 무사히 끝나 관저로 돌아왔다"며 "많은 분이 걱정과 격려의 말씀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산적해 있다"며 "컨디션에 만전을 기한 뒤 난국에 임하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혜진 기자(hjl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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