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화 기자]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등을 상대로 낸 주식양도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속보 /김성화 기자(shkim0618@inews24.com) 김성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남양유업, 설 앞두고 낙농가·협력사에 거래대금 조기 지급 2심 선고 앞둔 남양유업 매각 소송…핵심 쟁점은 '쌍방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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