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 경산시의회(의장 박순득)는 16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남산면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효원전문요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효원전문요양원은 주거, 보호, 의료서비스를 제공, 어르신들의 잠재능력을 회복 개발시키는 사회복지법인 시설로 43명의 종사자와 61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다.
박순득 의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시설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 경산시의회(의장 박순득)는 16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남산면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효원전문요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효원전문요양원은 주거, 보호, 의료서비스를 제공, 어르신들의 잠재능력을 회복 개발시키는 사회복지법인 시설로 43명의 종사자와 61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다.
박순득 의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시설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