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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영산강사업단, 가뭄 위기 극복 업무 협약


[아이뉴스24 이서영 기자] 전라남도 함평군은 가뭄 장기화에 따른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13일 오전 군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영산강Ⅳ지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5공구) 함평군 구역 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전라남도 함평군 관계자들과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 관계자들이 13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함평군]

협약에 따라 군은 농업용수 공급이 필요한 지역을 파악해 공사에 요청하고, 용수 공급에 소요되는 전력비, 인건비 등의 제반 비용을 지원한다.

공사는 군으로부터 농업용수 공급 요청 시 적극 협조하는 한편 원활한 공급을 위해 용수관로 등 시설물을 점검‧정비하고, 시설물 조작법 등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농민들이 물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평=이서영 기자(bb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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