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SSG 대 키움의 3차전 경기에서 7회말 1사 1루 키움 김준완의 1루수 앞 땅볼 때 SSG 유격수 박성한이 주자 송성문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려 했으나 공을 놓치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SSG 대 키움의 3차전 경기에서 7회말 1사 1루 키움 김준완의 1루수 앞 땅볼 때 SSG 유격수 박성한이 주자 송성문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려 했으나 공을 놓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3b5c4346b02ae.jpg)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SSG 대 키움의 3차전 경기에서 7회말 1사 1루 키움 김준완의 1루수 앞 땅볼 때 SSG 유격수 박성한이 주자 송성문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려 했으나 공을 놓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3e4f765e43dbf.jpg)
포토뉴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SSG 대 키움의 3차전 경기에서 7회말 1사 1루 키움 김준완의 1루수 앞 땅볼 때 SSG 유격수 박성한이 주자 송성문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려 했으나 공을 놓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