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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신이디피, 단단한 이익 체력…목표가 2.2만원 제시-유안타


투자의견 '매수'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유안타증권은 24일 상신이디피에 대해 탄탄한 이익 체력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상신이디피는 2차전지 케이스 캔(CAN) 생산을 주력하는 부품업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천원을 제시했다.

유안타증권은 상신이디피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천원을 제시했다. 사진은 상신이디피의 로고. [사진=상신이디피]
유안타증권은 상신이디피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천원을 제시했다. 사진은 상신이디피의 로고. [사진=상신이디피]

이수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급격한 원재료 가격 인상에도 10% 이상의 높은 마진율을 꾸준히 유지하며 이익 체력을 증명했다"며 "작년 초부터 이어진 알루미늄(중대형 캔 원재료)과 니켈도금강판(원통형 캔 원재료)의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분기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0년 업력에서 비롯된 높은 수율과 철저한 비용 관리로 마진 방어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오는 2025년까지 고객사의 공격적인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고객사는 확대되는 원통형 배터리 시장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사는 오랜 기간 협력관계를 다져온 고객사의 핵심적인 부품사로 고객사와 동행하는 중장기적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했다.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6% 오른 2천893억원, 영업이익은 53% 성장한 301억원으로 전망했다. 제품별 매출액은 원통형 CAN 1천356억원, 중대형 CAN 1천174억원을 예상했다. 전년 대비 각각 44%, 65% 증가한 수치다.

그는 "원재료 상승기에도 10% 이상의 높은 마진율을 유지하며 이익 체력을 증명했다. 원통형 배터리 수요 급증에 따른 최대 고객사의 공격적인 투자 확대로 중장기적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8.1배로 동종업계 내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된다"고 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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