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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1일 두산전 트와이스 멤버 다현 시구자 초청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1일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주말 홈 2연전 마지막 날 경기를 치른다. LG 구단은 이날 경기 전 시구자로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을 초청했다.

다현은 LG의 열혈팬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그는 지난 2019년 10월 1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시구를 한 바 있다.

다현은 3년여 만에 잠실구장 마운드 위로 올라가 다시 시구를 한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중 한 명인 다현이 21일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사진=김성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중 한 명인 다현이 21일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사진=김성진 기자]

한편 트와이스는 'BETWEEN 1&2'라는 미니앨범으로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있다. 트와이스의 새 미니 앨범 'BETWEEN 1&2'와 타이틀곡 'Talk that Talk'은 오는 26일 정식 발매 예정이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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